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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fast
자사농원 ‘농원가든소라’
직송의 신선한 식재와
지역 명산물을 즐길 수 있는 조식
아침 식사는 자사 농원산 백미에 맞는 양파의 감칠맛이 확 녹아든 카레와 토종 계란을 사용한 달걀덮밥이 인기입니다. 또한 아마미오시마를 대표하는 향토 요리인 닭밥과 갓 구운 빵 등 다양한 일본식 서양 뷔페 형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고시마의 비즈니스, 레저정보의 발신지「텐몬칸」의 중심에 당호텔이 위치합니다.
텐몬칸거리 전차정류장에서 도보 약5분, 가고시마 키타IC에서 차로 약10분, 야쿠시마 페리승선장도 비교적 가깝고, 비즈니스나 관광등 현내・섬으로의 교통편도 매우 편리합니다.
Plaza Hotel Tenmonkan
아침 식사는 자사 농원산 백미에 맞는 양파의 감칠맛이 확 녹아든 카레와 토종 계란을 사용한 달걀덮밥이 인기입니다. 또한 아마미오시마를 대표하는 향토 요리인 닭밥과 갓 구운 빵 등 다양한 일본식 서양 뷔페 형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용도에 맞추어 선택할 수있는 5종류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비즈니스호텔로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객실에 고기능 매트리스패드‘에어위브’를 설치했습니다.
또한 전객실 고속Wi-Fi완비, 가습기능 포함 플라즈마클러스트탑재 공기정화기를 설치하여 보다 쾌적한 객실타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고밀도 스프링 침대를 채용한 심플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싱글룸. 덮는 이불은 푹신푹신 가볍고 부드러워서 신체에 부담이 적은 듀베스타일을 준비했습니다. 2명 이용도 가능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레이디스룸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나노이 나이트 스티머와 LED가 장착된 탁상 미니 삼면경, 직원이 엄선한 여성 어메니티가 준비되어있는 여성 우선 층 싱글 룸입니다.
당호텔 최상층에 위치하며, 24㎡로 가장 넓고 느긋하게 지내실 수 있는 스페셜한 객실입니다. 패밀리나 커플 숙박에 최적입니다.
부부, 커플은 물론 비즈니스 고객님께서도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160cm 폭의 퀸사이즈 침대가 기분 좋은 기능성 넘치는 객실입니다.
어린 아이와 곁잠을 잘 때도 안심하고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여유로운 160cm 폭의 퀸사이즈 침대를 준비했습니다. 시몬스제품 퀸침대로 여유롭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패밀리나 커플은 물론 친구끼리도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는 세미더블 침대 2대를 비치한 심플한 투윈룸입니다.
트윈룸보다 조금 커다란 22㎡의 객실입니다. 120cm 폭의 세미더블 침대 2대와 쇼파세트를 비치한 느긋하게 쉬실 수 있는 트윈룸입니다.
체재 스타일에 맞추어 활용하실 수 있는 관내시설과 다채로운 서비스가 충실합니다.
스태프 일동 정성을 다한 손님맞이가 자랑입니다.
곤란한 일은 물론 맛집정보나 관광명소 등 부담없이 문의해 주십시오.
당호텔은 남큐슈 최대의 번화가「텐몬칸」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고시마 미식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쇼핑이나 근린 관광시설로의 교통수단도 매우 편리합니다.
가고시마의 명물 디저트 「시로쿠마」레스토랑. 시로쿠마(백곰)는 이곳 「텐몬칸 무자키」발상의 인기있는 빙수입니다. 무자키에서는 명물 시로쿠마 외에도 가고시마 흑돼지를 사용한 식사도 하실 수 있습니다. 텐몬칸 무자키의 시로쿠마는 테이크아웃이나 지방 발송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시마즈 가문의 제2대 당주인 시마즈 나리아키라 공이 모셔져 있는 신사. 경내에는 나리아키라・타다요시・히사미츠의 동상도 있습니다. 시마즈 나리아키라 공이 아츠히메와 혼담을 맺어서 결연신사로서 유명하며, 매년 다수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요괴 워치의 오프닝테마 「테루쿠니의 쿠마테」의 노래와 그 무대이기도 합니다.
가고시마의 상징인 사쿠라지마는 호텔에서 자동차와 버스로 10분 정도 걸리는 사쿠라지마 부두에서 24시간 운행하는 '사쿠라지마 페리'로 약 15분 정도 걸립니다.사쿠라지마에는, 일본 최대급의 긴 족탕이 있는 「용암 나기사 공원」이나 「길의 역·히노시마 메구미관」, 대화면으로 박진감 있는 분화 메커니즘을 해설하는 「사쿠라지마 비지터 센터」 등 볼만한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1949년부터 시작된 가고시마 민요「오하라부시」나 「가고시마 한야부시」,「시부야온도」에 맞추어 춤을 추는「본오도리」에서는 팀마다 화려한 색의 의상을 입고 손가락끝까지 똑같이 맞춘 모습은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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